N Drive 연동되는 한컴오피스 뷰어 2010 SE 등록N Drive 연동되는 한컴오피스 뷰어 2010 SE 등록

Posted at 2011. 10. 27. 18:19 | Posted in 한글 업데이트 정보
한글과컴퓨터에서 네이버의 NDrive와 연동되는 한컴오피스 뷰어를 공개하였습니다. 

 네이버 N 드라이브 연동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다운로드하러가기
 
네이버에서는 사용자에게 30GB의 크라우드 공간을 제공하는데 여기에 한글 문서를 올려 놓으면 바로 한컴오피스 뷰어에서 한글 문서를 불러올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한글 문서를 보다가 네이버 N 드라이브에 올려 둘 수도 있게 됩니다. 

다음은 한글과컴퓨터에 올라온 뷰어 설명 자료입니다.

1.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 정보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는 (주)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하여 배포하는 한/글, 한/셀, 한/쇼
전용 뷰어를 통합한 오피스 전용 뷰어 프로그램입니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를 이용하면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은 사용자도 한/글, 한/셀, 한/쇼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2.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 사용권 안내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는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지만,
아래와 같이  사용 상 오인의 소지가 있거나,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1)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를 다른 소프트웨어와 함께 배포하고자 할 경우
2)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를 다른 소프트웨어의 구성요소로 포함하고자 할 경우
3)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를 판매 목적의 하드웨어에 설치하고자 할 경우
4)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의 전부 또는 일부를 판매하여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고자 할 경우



3.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 저작권 안내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에 포함된 모든 프로그램과 부속물에 대한 저작권과 지적 소유권은
(주)한글과컴퓨터가 가지고 있으며, 이 권리는 대한민국의 저작권법과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
국제 저작권 조약으로 보호받습니다.
(주)한글과컴퓨터의 사전 서면 동의 없이 부속된 자료 파일이나 문서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변형 및 복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주)한글과컴퓨터는 이 소프트웨어에 포함된 기능이 고객의 특정
목적에 적합할 것이라는 보증은 하지 않으며, 이 프로그램의 사용으로 인해 초래된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2010 SE는 Naver와의  n드라이브 연동에 있어서 오픈소스인 
Poco C++ Library를 사용하였으며, 해당 라이브러리는 BSL1.0(Boost Software License 1.0)을 준수합니다.


4. 설치 및 사용환경 안내

사용자 PC 언어환경에 따라 국문/영문 인스톨러가 자동으로 실행이 됩니다.
파일 불러오기창에서 인터넷폴더 연결 시 웹브라우저는 IE5.0 이하로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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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장사 ?…돈 되네‘한글’장사 ?…돈 되네

Posted at 2008. 10. 9. 08:18 | Posted in 신문 기사
인터넷·이동통신 붐 타고 한글글씨체 개발 수익 짭짤

‘바야흐로 한글만 잘 팔면 돈 버는 시대가 왔다.’

오는 9일 한글날을 앞둔 가운데 한글 장사로 돈 버는 기업들이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어 주목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글꼴’이나 ‘폰트’로 불리는 한글 글씨체 장사다. 글씨체는 예전만 해도 출판업계의 전자출판 시스템에 쓰이는 것이 고작이었다. 지금처럼 글씨체가 일반인들에게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대중적인 액세서리가 된 것은 불과 몇년 사이.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는 인터넷과 이동통신의 위력 덕분이다. 골라 쓸 수 있는 글씨체도 여고생이 쓴 듯한 또박또박한 스타일부터 어린아이의 앙증맞은 스타일이나 유명 연예인의 필체를 본뜬 스타일까지 매우 다양해졌다. 대학생 김성식(27)씨는 “요즘은 글의 내용이나 기분에 따라 글씨체도 다른 걸 쓴다”며 “나를 표현하기 위해 글씨체를 선택하는 데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했다.

◆ 글씨체 ‘전성시대’ = 단연 국내에서 가장 큰 글씨체 시장은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싸이월드. 이곳에서 미니홈피를 가꾸는 사람 수만 해도 이젠 2200만명.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 자신만의 글씨체를 찾는 추세가 유행이다. 싸이월드에서 유통되는 글씨체 아이템 수만 해도 총 17개 업체가 만든 240여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구매 선호도 상위 10위권에 드는 글씨체의 총 누적 다운로드 건수만 해도 350여만건. 매일 2만5000여개가 팔려 나가며, 매달 10억원의 매출이 발생한다.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는 한양폰트·모리스 폰트·윤디자인·산돌폰트·폰트릭스 등 5개 업체와 제휴를 맺고 총 62개의 글씨체를 1인 미디어인 블로그나 인터넷 동호회 격인 카페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블로그나 카페 이용자들이 글씨체를 담아 가는 수는 매달 100만건에 달한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이에 따라 아예 글씨체 개발업체인 산돌커뮤니케이션·폰트릭스 등과 손잡고 내년 6월까지 2종의 글씨체를 만들어 전국민을 상대로 무료로 제공할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 휴대전화부터 기업까지 = 이처럼 글씨체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5~6곳에 불과하던 관련 업체 수도 이젠 수십곳으로 불어났다. 전체 글씨체 시장 규모는 올해 200억~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사실 ‘끼’있는 글씨체가 대중화된 것은 휴대전화에 들어가면서 부터다. 산돌커뮤니케이션의 광수체가 그 첫 물꼬를 텄다. 석금호 산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밋밋한 느낌의 한글로 가득찼던 휴대전화에 개성있는 글씨체를 채워 넣고자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젠 기업들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전용 글씨체를 원하고 있다. 해외에선 메르세데스 벤츠 등 일부 기업들이 이미 글씨체를 기업 이미지를 알리는 데 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전용 글씨체 개발을 최근 끝내고 각종 전자제품뿐 아니라 광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도 전용 글씨체 개발을 거의 마치고 자사의 이동통신 서비스뿐 아니라 광고·홍보물·홈페이지 등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CJ도 전용 글씨체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한편 한글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한글 워드프로세서 개발 업체인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5월 세종대왕 탄신일에 세종대왕릉에서 ‘문학나눔큰잔치’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번 한글의 날엔 문화재청과 함께 개발해 온 ‘한글문화재’ 교육교재를 디지털화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출처 :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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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 1조원… 포털 사이트 무한경쟁 돌입인터넷 광고 1조원… 포털 사이트 무한경쟁 돌입

Posted at 2007. 3. 6. 16:22 | Posted in 한글 소식_정보_관련 글
오늘자  노컷 뉴스에 올라온 기사 내용이다.
 
이중에 네이버 관련 내용 중에 한글이 언급되어 올린다.  네이버는 아래 한글의 웹 버전인 한컴 싱크프리를 기반으로 한 "네이버 오피스"를 공급한다고하는데 아니다.   아래 한글과 씽크프리의 Writer는 전혀 별개의 프로그램이다.   아래 한글은 특정한 OS에서만 동작하는 프로그램이고(운영체제별로 한글이 따로 존재한다. 윈도우용 한글, 리눅스용 한글, 매킨토시용 한글), 씽크프리는 자바 기반의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오피스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Writer다.

한글도 웹 버전의 한글인 넷한글을 서비스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과 네이버에 도입하려는 씽크프리는 전혀 다른 제품이니 기사를 읽고 이점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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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2.8GB 지메일에 네이버 "양보다 질" 오피스로 맞불
엠파스 검색 품질 향상, 다음은 UCC에 총력 누리꾼 공략

포털 사이트들이 전면전에 앞서 국지전을 시작했다. 작전명은 '메일서비스를 통해 누리꾼을 공략하라!' 선전 포고를 한 곳은 구글(www.google.co.kr)이다. 구글은 지난달 20일부터 국내 무료 전자메일인 지메일(Gmail) 서비스를 개방했다. 이에 따라 국내 누리꾼들은 구글 홈페이지에서 무료 이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다. 구글 지메일의 용량은 2.8기가바이트(GB)로 국내 최대 규모다.

구글 측은 "지메일 계정으로 웹 기반 한글판 오피스웨어를 비롯한 20여 종의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웹 기반 오피스 프로그램인 구글 오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구글 프로그램들을 한글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서 국내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www.naver.com)는 메일 용량을 최대 1GB로 대폭 늘리고, 다양한 부가기능 지원을 통해 메일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는 기존 20MB이던 메일 기본용량을 300MB로 15배 늘리는 한편 네이버 메일을 자주 사용하는 '으뜸사용자'에게는 1GB의 메일용량과 함께 아웃룩 등 메일관리 프로그램에서 메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추가했다.

또 '메일 본문 자동저장기능'을 제공, 메일 작성 및 발송 시 예기치 않은 PC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메일 본문이 자동으로 임시 보관함에 저장되도록 했다.

이 번 메일서비스는 5일부터 적용되고 있다. 네이버의 한 관계자는 "메일서비스의 핵심은 대용량이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걸맞은 적절한 용량, 메일 자동저장 기능, 스팸 메일을 자동으로 걸러내는 스팸 필터링 등 사용자 위주의 부가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아래 한글의 웹 버전인 한컴 싱크프리를 기반으로 한 '네이버 오피스'를 곧 선보일 계획이다.

3 월 말까지 '네이버 오피스'의 일부 기능을 메일서비스에 우선 적용, 아래 한글(HWP)·MS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이용자들이 메일에 첨부하는 다양한 문서파일을 웹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네이버 오피스' 정식판은 2분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포털 업계의 한 관계자는 "다음은 '사용자제작콘텐츠'(UCC)에, 네이버는 '블로그 시즌2'에, 엠파스는 '검색 품질 향상'에 각각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구글이 새롭게 등장함에 따라 재미있는 구도가 형성됐다"면서도 "모두 국내 검색 서비스 1위 달성을 통해 광고 시장을 점령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인터넷 광고 시장을 1조원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데일리노컷뉴스 김성대 기자 0702@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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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문서를 검색해 주는 프로그램들한글 문서를 검색해 주는 프로그램들

Posted at 2007. 1. 27. 22:36 | Posted in 한글 강좌_팁

한글 문서를 검색해 문서를 찾아주는 프로그램들

찾고자하는 문서가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모를 경우가 발생한다. 한글 문서가 몇개 안되는 경우 문서 제목만 보고서 내가 찾고자하는 문서가 어떤 것인지 금방 찾을 수 있고 그래도 안되면 문서를 하나씩 열어보면 된다. 그러나  문서의 수가 수십, 수백개가 넘어 수천개가 되고보면 문서 제목을 다 보기도 어렵고,  문서를 하나씩 열어 보는 것이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문서를 찾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문서를 작성할 때 몇가지 규칙을 정해서 만든다.  문서들은 특정한 폴더에 두는데 그 아래에 주제별로 서브 디렉토리를 만든다. 예를들어 보고서는 보고서, 강의문서는 강의문서, 샘플 문서는 샘플 문서 식으로 폴더 이름을 주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는 문서의 수가 많기 때문에 또 하위로 년 또는 월까지 만들기도 한다.

중요한게 이름인데 예전에는 8.3 제한 때문에 이름 짓기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그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문서 주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제목을 만들어 둔다.

하지만 위와 같이 해도 문서가 수백, 수천개 이상일 경우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 필요한게 문서를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텍스트나 워드 문서의 경우 검색해 주는 몇가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한글 문서도 검색해 주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럼 한글 문서를 검색해 주는 프로그램들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각자 자기에 맞는 검색 프로그램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한글 2005 이하에 포함된 문서 찾기
한글 2002나 한글 2004, 한글 2005,  그 이전 한글 97까지 한글 문서를 검색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한글에서 [파일-문서찾기]하면 된다.
직접 찾기와 색인으로 찾는 방법이 있는데 직접 찾기는 모든 문서를 한번씩 열어서 확인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나 정확도는 높다. 빠른 찾기는 색인을 이용하여 찾기 때문에 문서 찾는데 시간이 거의 걸리지 않는다. 단 색인을 한 문서만 검색되기 때문에 색인하지 않는 문서는 검색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이 프로그램의 문제는 문서에 이상이 있는 경우 색인을 하다 죽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처음부터 색인을 다시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2) 한글 2007의 문서 찾기
한글 2007에서는 한글 문서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문서, 워드 문서, 파워포인트 문서 등 자주 쓰는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지는 문서들을 검색할 수 있다.  색인을 이용하기 때문에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이전 버전의 단점인 비정상 문서를 만나도 죽지 않고 그 문서만 건너 띄고 찾아 준다.(별도로 소개하기로 한다.)

3) 데스크탑 서치
요즘 검색이 유행인데 데스크탑에 있는 문서를 검색해 주는 데스크탑 서치 프로그램도 많다. 윈도 비스타에서는 기본으로 데스크탑 서치가 내장되어 있다. 그런데 한글 문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데스크탑 서치 프로그램은 한글 문서뿐만 아니라 텍스트 문서, 워드 문서, 엑셀 문서, 파워포인트 문서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검색해 주고 아웃룩이나 아웃룩 익스프레스에 있는 메일 내용도 검색할 수 있다. 일반 웹 검색과 차이는 내 PC에 저장되어 있는 메일이나 문서를 찾아준다는 것이다.
모든 문서를 다 찾아주고 바탕화면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실시간으로 색인하기 때문에 계속 프로그램이 떠 있어야하는 단점이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구글의 데스크탑 서치가 있고, 네이버와 엠파스의 데스크탑 서치 프로그램이 있다.  개인적으로 한글 문서 검색을 많이 한다면 구글 데스크탑 서치를 추천한다.

구글 데스크탑 서치는 여기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시간이되면 데스크탑 서치 프로그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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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네이버에 등록하다.블로그를 네이버에 등록하다.

Posted at 2007. 1. 25. 19:08 | Posted in 블로그 이력
오늘 네이버에서 사이트가 등록되었다는 메일이 왔다.

블로그를 만든 작년 12월 24일 등록하였으니까 딱 한달만이다.
네이버 이외에도 엠파스와 야후 등에도 등록했는데
엠파스와 야후는 먼저 등록이 되었다.
네이버 검색에 등록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더 시간이 걸린가보다.
그래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빨리 등록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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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메일이 왔는데 내일 정도에 보일 것이라고 하던데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 봤다.
받고나서 들어갔을 때에는 보이지 사이트 목록에 보이지 않더니 방금 들어가 보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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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이지만 리퍼러 기록을 살펴보았다.
다른 곳에 비해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많다.
하루 정도 지나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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